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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IFRS를 알아야 회계가 보인다

IFRS를 알아야 회계가 보인다
  • 저자신방수
  • 출판사위너스북
  • 출판년2013-01-24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3-12-23)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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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하기 쉬운 스토리와 사례로 IFRS 회계를 배운다!



    이 책은 회계의 기초만 알면 누구나 국제회계기준(IFRS)을 섭렵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우선 스토리텔링에 주목하자. 독자들은 책을 여는 순간 국제은행에서 근무 중인 신고수 팀장과 회계의 달인이 되고픈 김회계 대리, 그리고 매사에 통통 튀는 석민혜 같은 주인공들과 만난다. 이들은 회계 고수인 한인물로부터 교육을 받으면서 그토록 어렵다는 IFRS를 한 가지씩 정복해 나가기 시작한다. 이 같은 책의 일부 설정은 회계에 대한 사람들의 고정관념, 즉 ‘복잡하고 머리 아픈 회계’라는 인식을 조금이라도 무너뜨리기 위한 장치다. 또한 이 책은 실무 적용이 가능한 여러 가지 회계사례와 내로라하는 고급 수준의 정보까지 함께 담고 있어서 웬만한 전문가나 이해관계자들이 보더라도 감탄할 수밖에 없는 알짜 정보들로 가득 차 있다. IFRS의 이론에서 실무까지 두루 배울 수 있는 길이 이 책 안에 있다.





    회계(會計), 말만 들어도 머리기 지끈거리고 어렵다는 생각부터 들게 마련?



    그렇다면 복잡한 IFRS를 스토리텔링과 사례로 배워보는 건 어떨까? 지금까지 국내에 출판된 IFRS 관련 책들은 두 가지 종류였다. 우선 내용이 너무 어려워 회계사, 세무사, 기업의 회계담당 전문가들조차 이해하기 쉽지 않은 전문 도서, 또는 수박겉핥기 식 개론 수준의 소개에 머물러 독자들의 아쉬움을 산 경우가 많았다. 2011년부터 의무 적용되는 IFRS 핵심 회계원리들을 당장 실무에 적용해야 하는데, 이를 쉽게 정리한 책이 없어 답답한 현실이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국제회계기준 스트레스 때문에 전업을 고려하거나 실제 직업을 바꾼 사람들도 있다. 저자는 이런 현실에 착안, 회계의 기초만 알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국제회계기준 안내서의 필요성을 느껴 책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의 장점은 어렵고 복잡한 국제회계기준의 주요 핵심들이 스토리텔링과 실무에 적용 가능한 사례들로 함께 어우러져 소개된다는 데 있다. 읽기만 하면 술술 이해되는 재미와 정보의 깊이에 독자들은 매료될 것이다.

    실무에 당장 써먹을 수 있는 IFRS 정보를 원한다면 이 책이 정답! - 이 책은 어떤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까? 우선 우리나라 상장기업의 일선 회계담당자들과 임원급 인사들이 1차 대상이다. 나아가 기업의 재무제표에 관심이 많은 증권사 애널리스트나 주식투자자, 그리고 은행과 보험을 비롯한 금융권 관계자들, 취업준비생들 또한 IFRS의 도입과 적용에 관심이 많다. 혹자는 현재 우리나라가 세계 여러 나라와 협의 중인 FAT(Free Trade Agreement)보다 더 강력한 파괴력을 가진 것이 IFRS라고 잘라 말하기도 한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회계원칙이 담보될 때 비로소 해외 자본이 우리나라에 투자되는 일에 망설임이 없을 테고, 우리 기업들도 투명하고 공정한 회계원칙을 마련해야만 다른 나라에서 손해 안 보는 장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해외 자본의 국내 유치와 우리 기업들의 수출은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준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국제회계기준은 가히 FTA와 버금가는 파괴력을 지녔다고 할 것이다. 문제는 이 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실무 적용 능력이다. 저자는 이 같은 점, 즉 현장 실무자와 담당자들이 책장에 꽂아두고서 필요할 때마다 펼쳐 도움을 받는 책의 구성에 열정을 쏟았다.





    국제회계기준의 원리와 핵심을 알아야 생존경쟁에서 남보다 한 발 앞선 프로다!



    국제회계기준의 주요 핵심을 정리하면 네 가지 정도로 요약된다. 첫째 각 기업에 맞는 회계처리방법의 선택, 둘째 포괄손익계산서의 형식과 내용, 셋째 공정가치평가제도, 넷째 연결재무제표의 중요성 등이다. 각 항목마다 세부적으로 파고들수록 내용 이해가 쉽지 않다. 사람들이 여기서 벽을 느낀다. 이 책은 이런 난제들을 하나씩 풀어나는데, 주요 부분에 이르러서는 실무 적용이 가능한 사례가 제시되어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있다. 또한 회계 고수들을 위한 전문적인 내용까지 아우르고 있어 고급 정보에 목마른 독자들의 갈증도 해결해 준다. 시종일관 명쾌한 풀이와 전개도 눈여겨볼 만하다. 국내 금융기관 IFRS 담당을 맡았던 감수자는 ‘지금까지 출간된 IFRS 회계기준설명서 중 가장 이해하기 쉽고 논리적이다. 회계사 업무를 하면서 현장 실무자들을 이해시키는 일이 가장 힘들었는데, 이 책이 기준이 될 것 같다’며 감수소감을 밝혔다. 무한 경쟁의 시대! 국제회계기준을 모른다면 승진도 물 건너가고, 나 자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는 일도 불가능하다. 그동안 국제회계기준에 막연한 벽을 느끼고 있었다면 이 책에서 많은 도움을 받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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