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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노래하는 한의사 김오곤의 뽕짝허준 건강백서

노래하는 한의사 김오곤의 뽕짝허준 건강백서
  • 저자김오곤
  • 출판사글라이더
  • 출판년2012-07-05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3-01-03)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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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까지 이런 한의사는 없었다!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만드는 즐거운 비법



    KBS ‘아침마당’ 출연(한의사 김오곤의 건강 차차차)

    SBS ‘세상에 이런 일이’ 출연(뽕짝허준 노래하는 한의사)

    KBS ‘여유만만’ 출연(수건강법)

    SBS ‘생방송 좋은아침’ 출연(명사들의 건강법)

    SBS ‘잘먹고 잘 사는법’ 출연

    KBS ‘건강백세인’ 출연

    KBS ‘한국인의 밥상’ 출연

    MBC ‘실속정보 행복가득’ 출연

    채널A ‘김성주의 모닝 카페’ 출연(인술명의)

    MBN ‘충무로 와글와글’ 출연(스타의사)



    생활 속에서 쉽게! 노래처럼 즐겁게!

    건강한 인생을 즐겨라!!

    37년간 몸이 아픈 사람에게 침을 놓고,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 즐거움을 전한

    별난 한의사의 확실한 건강법



    기쁘지 않고 즐겁지 않은 의사에게 진료 받지 마라!

    의사의 기운이 환자에게 전달되는 법이다.




    뽕짝노래와 웃음치료로 유명한 김오곤 한의사. 숱한 방송 출연으로 이미 유명인사가 된 그가 자신의 치료법 중 가장 근간이 되는 정보를 한 권으로 모았다.

    김오곤 한의사는 수많은 환자들을 봐오며 가장 아픈 부위인 ‘마음’에는 아무리 긴 침도 닿지 않는단 걸 손끝으로 느꼈다. 또한 아무리 귀한 명약도 환자의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주진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처럼 단순히 침만 놓고 약만 처방해주는 것은 환자들의 아픔을 근본적으로 치료해주지 못한다고 깨달은 어느 날, 그는 과감히 반짝이 재킷을 구해 입었다. 그렇게 뽕짝허준이 탄생한 것이다.



    환자를 본다는 것은 결코 즐거운 일이 아니다. 김오곤 한의사는 강남 노른자위에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하루에도 수십 명의 환자를 상대했다. 하지만 그의 생각은 다른 의사들처럼 하루빨리 많은 돈을 벌어서 편안한 노후를 준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러다보니 수십 년에 걸친 전문 지식을 동원하여도 환자의 병이 일시적으로 낫거나 좋아질 뿐, 근본적인 건강에 도달하지 않았다. 자신 또한 점점 더 즐겁지 않은 삶을 살며 하루하루 버텨나가고 있는 느낌이었다.



    이미 어릴 때부터 유쾌함과 끼로 뭉친 그였기에 지루하게 반복되던 뻔한 진료에 점점 지쳐갔다. 그즈음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강남의 한의원을 접었다. 그리고 수원 어느 한적한 곳에 새롭게 한의원을 열었다. 그곳에는 사이키 조명과 스피커, 그리고 원장과 간호사, 환자를 가리지 않는 마이크가 놓였다.



    “육체와 정신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약만 주는 것보다 그 사람의 생활습관을 고치는 게 더 중요해요. 그러기 위해서 마인드를 바꿔줘야 하는데 그걸 어떻게 잘 전달하느냐가 문제였어요. 함축적인 의미가 있는 노래를 통해서 인생이 바뀌는 사람들이 많은 걸 보고 노래로써 건강 메시지를 전달하기로 했죠. 거기에 트로트만한 것이 없더라고요. 가사가 절절하잖아요. 모두 내 이야기인 것 같고…….” -본문 15쪽



    스스로가 즐거워지니 환자들도 아픔을 잊은 채 즐거워했다. 그의 지론은 ‘기쁘지 않고 즐겁지 않은 의사에게 진료 받지 마라’이다. 의사의 기운이 환자에게 그대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내 몸을 알고, 생활 습관을 바로 잡아서, 음식만 잘 먹으면 아플 일이 없다



    항상 진리는 단순한 법이다. 수많은 건강 서적이 이야기하고 있는 주제도 결국 이것뿐이다. 다만 얼마나 쉽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건강법을 잘 전달하느냐가 관건이다.



    이 책의 저자는 건강법을 직접 실천하고 환자들에게 권하며 사례를 바탕으로 한 구체적인 실행법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한국건강음식연구소 소장이자, 건강음식 스토리텔러로 활동하며 건강과 음식의 상관관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쉽게 풀이해서 전해준다. 또한 동양의학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체질 별 분석을 통해 개개인에게 적합한 건강법을 전한다.



    5부로 구성된 이 책에서는 건강한 인생의 의미, 생활 속 건강법, 체질에 따른 관리, 건강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 그리고 체질에 맞는 음식과 효능을 설명하고 있다. 자신의 체질을 정확히 모르는 독자들도 부록에 수록된 체질 테스트를 통해 각자에게 맞는 독서법을 유도한다.

    또한 중간 중간에 삽입된 부록에는 조금 더 전문적인 의학 정보가 담겨 있다. 자신에게 해당되는 부분이 있다면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읽는 것도 이 책을 활용하는 좋은 방법이다.



    아픈 이유 중 상당수가 평소 생활에 달려 있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더라도 건강하지 못함은 마음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즉 건강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몸이 건강해야 마음이 즐겁다. 반대로 마음이 즐거우면 자연스럽게 몸도 건강해진다.

    모든 사람들이 100세까지 아프지 않고 즐겁게, 열심히 생산적으로 살아가는 것!

    저자의 바람이자 이 책의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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